대화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대화를 잘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대화 중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든 회사에서든 언제나 빠지지 않고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소통입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온·오프라인에서 모든 사람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세상에서는 제대로 소통할 줄 아는 능력과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는 역량 등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어떻게 해야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정확히 이해하여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한 조언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더 잘 대화할 수 있는가 그 방법을 배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대화 중 자신도 모르게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어떤 것인지 알고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화할 때 자신도 모르게 저지르는 실수 7가.. 더보기 최악의 상황에서 창의성이 발현되어 최상의 결과를 낼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연주를 한 미국의 재즈 피아니스트가 있습니다. 1975년 키스 자렛은 독일 퀼른 오페라 극장에서 연주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연주 전 피아노를 몇 번 쳐보던 키스 자렛은 피아노 교체를 요구하였습니다. 높은 음역에서는 좋지 않은 소리가 들렸고 건반 음도 맞지 않았으며 페달도 작고 큰 공간을 채울 만큼 소리가 나기에는 피아노가 너무 작았습니다. 키스 자렛의 재즈 공연을 기획한 베라 브란데스라는 17살 독일 여학생은 새 피아노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였으나 결국 구하지 못했습니다. 연주를 하지 않겠다던 키스 자렛에게 이 여학생은 연주를 취소하지 말아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결국 그 소녀의 애원을 무시할 수 없었던 키스 자렛은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악보도 없이 완전 즉흥 연주를 .. 더보기 혁신적인 신생기업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기업들이 '파괴적 혁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1997년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은 혁신기업의 딜레마를 발표하였습니다. 신규진입 기업이 혁신제품을 개발합니다. 이 혁신제품은 초반엔 틈새고객 세그먼트에서만 인기를 끌고, 기존 기준으로 볼 때 주류제품보다 성능이 뒤떨어집니다. 고객은 처음에 혁신을 거부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성능 개선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점차 수용합니다. 이에 따라 신규진입 기업이 기존 기업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경영진들은 이러한 ‘수요 측면’의 파괴적 혁신에 대응하는 방어책을 마련해 왔습니다..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는 신규 기업을 합병하든지, 잠재적인 파괴적 혁신을 탐색할 별도 사업부문을 만드는 방식으로 ‘자발적 파괴’를 추진해..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