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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효율적인 마케팅 방법인듯 합니다. 회식자리에서 재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롯데주류에서 판매하는 처음처럼 소주를 많이 아실겁니다. 그런데 누군가의 아이디어인지 참으로 신선해 보였습니다. 일정한 수량 이상의 소주를 주문하면 주문한 기업이나 사람이 원하는 대로 소주라벨에 문구를 인쇄 해준다고 합니다. 문구 전체를 바꿀수 없겠지만 "(무엇무엇)처럼"을 이용하여 많은 기업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포스코에서 주문한 듯 합니다. 라벨이 '포스코 처럼'으로 되어 있는 소주입니다. 처음처럼의 경쟁제품인 진로하이트의 참이슬은 이와같이 마케팅하기가 애매하긴 하지만 아이디어를 내면 가능하겠지요. 판매자인 롯데주류에서는 고객입장에서 고민한 결과라 보입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상생 마케팅으로 보입니다. 고객도 자신을 마케팅 할수.. 더보기
쿠키 만들기 체험활동을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쿠키 만들기 체험을 다녀 왔습니다. 쿠키를 만들면서 초코 알맹이를 먹기도 하고 과자위에 장식하기도 하고 재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만든 쿠키를 조그만 상자에 포장해서 가져오면서도 일부는 차안에서 맛있게 먹기도 했습니다. 쿠키를 만들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게 한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마냥 좋아하는 아들... 쿠키 만들기에 열중이 작은 아들 ... 쿠키에 각자의 이름도 새겨놓아 자신만의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더보기
케익 만들기 체험활동을 했습니다 아이들과 케익 만들기 체험을 다녀 왔습니다. 케익을 만들면서 크림을 먹기도 하고 생크림으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각자 1개씩 케익을 만들어 집으로 가져와 맛있게 먹기도 했습니다. K.S Lee의 작품 H.J Lee의 작품 Y.H Choi의 작품 S.J Lee의 작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