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흑돼지 맛있어요 제주 흑돼지 맛있네요. 제주 흙돼지를 '제주 웃뜨르 흙돼지'에서 흙돼지 모듬 대를 주문했어요. 모듬은 오겹살. 목살. 짜투리 고기와 버섯이 같이 나옵니다. Side dish는 셀프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정문에서 인증 샷! 더보기 [맛집]대부도 칼국수집 추천 대부도에 바람을 쐴겸 나갔다가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성당모임때 맛있던 집이라고 추천을 받아 가 보았죠. 송도에서 약 30km정도인도 40~50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식당 앞마당 주차장에는 차가 만차였고 식당안으로 가보니 번호표를 주면서 기다려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약 2시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손님들이 꽉 찼습니다. 번호표를 건네 주면서 앞에는 6팀이 기다린다고 알려 주던군요. 한 30분정도를 기다린후 자리를 잡았어요. 해물파전 1개에 해물칼국수 2개를 주문했어요. 해물파전은 살짝누렇게 익혀 더욱 고소하더군요. 파전속 해물도 맛있었구요. 칼국수도 맛이 좋았어요. 이 식당의 특징은 다른곳과 달리 바지락을 통째로 넣지 않고 껍데기를 미리 제거한후 속살만 넣어 요리해서 좋았어요. 왜냐하.. 더보기 씨푸드 뷔페에서 가족과 함께 외식을 했어요... 송도에 있는 씨푸드 뷔페 "점보"에서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했습니다.송도 홈플러스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녁을 먹기위해 저녁 7시 정도에 도착했더니 미리 예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저녁시간은 1부와 2부로 나뉘는데 1부시간이 5시에서 7시까지이고, 2부시간은 7시부터 9시까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2부에서 식사 시작시간이 7시 30문부터이기 때문에 예약을 먼저 한후 7시 30분에 오면 예약순서대로 좌석을 배정 해준다고 했습니다. 배가 고팠지만 30분을 서점에서 책을 보았습니다. 7시 30분에 정확히 가보니 예약순서대로 호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기다린후 안내를 받고 자리를 배정받아 식사를 시작 했습니다.식당안이 한마디로 인산인해였습니다.메뉴가 참 다양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특히 참치와 연어회가 .. 더보기 밀푀유 나베 요리를 만들어요 준비물은 샤브용 고기 1근, 쌈배추 1통, 깻잎 4묶음, 송이버섯2개, 국시장국이면 충분합니다. [끓이기 전] [끓인 후] 쌈배추를 맨밑에 깔고 깻잎 2장을 그위에 올려놓습니다. 다시 그 위에 샤브용 고기를 올립니다. 이렇게 반복하여 쓰러지지 않을때까지 쌓습니다. 그런다음 잘라야 하는데 자르는 크기는 삶을 그릇의 육수 물 높이에 잠길정도의 크기면 됩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것을 삶을 용기에 차곡차곡 쌓으면 됩니다. 그런다음 물을 넣고 끓이면 되는데, 이때 국시장국으로 간을 마추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면서 손님대접하기에 좋은 메뉴입니다. 더보기 송도 가인채 샐러드 부페... 송도홈플러스 매장 안에 있는 가인채.샤브샤브와 샐러드 부페. 맛도 괜찮고 음식종류도 꽤 많이 있네요. 평일 샐러드 부페는 가성비가 우수합니다. 평일에 이용객이 많네요... 더보기 천안 조선곰탕 맛집을 소개합니다. 이번 4일 연휴동안 대전에 내려가는 도중에 천안 인근 목천IC에서 가까이 있는 조선 곰탕 집에 들렀습니다. 2년전에 맛있게 식사 한 기억이 있어 다시한번 찾아 갔습니다. 메뉴는 수육으로 했습니다. 지난번에 수육을 중크기로 했는데 4인 가족이 먹기에 부족하여 이번에는 대 크기로 주문을 했습니다. 수육은 새벽부터 6시간 정도 푹 삶는다고 하네요.그래서인지 고기의 육질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수육과 함께 첨가한 배추 부추 버섯이 어우러져 참으로 맛있었습니다. 수육을 드시고자 하시는분들께 자신있게 추첨할 만한 집이라 생각합니다. 단, 곰탕보다는 수육을 추천합니다.^^ 위의 주소를 네비게이션으로 찾으시면 될 듯 합니다. 더보기 모듬 카레라이스입니다 카레라이스에서 맛의 핵심은 카레입니다. 오늘의 카레는 지금까지 맛본 카레소스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카레를 만드는 방법은 냉장고안에 남아 있는 소량의 소스를 모두 혼합합니다. 특히 단맛을 내기 위해 쨈을 한스푼 추가했습니다. 이것이 카레의 맛을 높여주는 신의 한수였습니다. 온거족이 모두 만족하는카레라이스 메뉴였습니다.^^ 더보기 모듬 쌈 메뉴입니다 월남쌈과 비슷하게 해서 싸먹는 메뉴입니다. 큼직막한 김위에 반장 크기의 깻잎, 밥, 오이, 노란무우, 게맛살, 계란후라이, 떡갈비, 참치, 겨자소스를 한데 모아 싸 먹습니다. 4~5번의 쌈을 먹으면 배가 부릅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더보기 연안부두 충무식당에서 회를 즐기세요 연안부두 충무식당에서 회를 즐겨보세요. 각종 모듬회가 나옵니다. 광어, 우럭, 숭어, 홍어 등 총 6가지 회의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특히 홍어는 삭힌것과 홍어무침은 먹어 보았지만 홍어회를 먹어본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메뉴크기별로 큰것(대)은 7만원, 중간것(중)은 5만원, 작은것(소)은 3만원인데, 4인가족이 가면 중간것(중)으로도 충분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식사자리가 협소합니다. 그래서 가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사전 예약을 권해 드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셔서 한참을 기다릴수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회로 배를 채운듯 배불렀습니다. 마지막 메뉴로 서대지리도 맛있습니다. 지인분들께는 자신 있게 추천 드릴수 있을 듯 합니다.^^ 전화번호 032.883.2257 더보기 저녁메뉴로 잡채밥입니다 저녁 메뉴로 맛있는 잡채밥과 샐러드였습니다.오랜만에 잡채밥이라 그런지 너무 맛있었습니다. 거기에 사과, 오렌지, 양상추가 곁들인 샐러드는 일품였습니다. 까사미아 식탁에서 식사를...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