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막한 김위에 반장 크기의 깻잎, 밥, 오이, 노란무우, 게맛살, 계란후라이, 떡갈비, 참치, 겨자소스를 한데 모아 싸 먹습니다. 4~5번의 쌈을 먹으면 배가 부릅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안 조선곰탕 맛집을 소개합니다. (0) | 2016.05.08 |
---|---|
모듬 카레라이스입니다 (0) | 2016.04.27 |
연안부두 충무식당에서 회를 즐기세요 (0) | 2016.04.23 |
저녁메뉴로 잡채밥입니다 (0) | 2016.04.15 |
저녁간식으로 간단한 홍차와 모카빵 (0) | 2016.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