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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향하우징 페어 방문기 ② 부위별 다양하게 석고보드를 경량철골에 취부하는 방법을 소개 했습니다. 샤프트월 시스템, 인케이스먼트 시스템, 파이버락 고차음 스터드 시스템등이 있었습니다. 윈가드(Winguard)라는 스마트 방범 시스템창인데요. 방충망은 일반적으로 망의 소재가 알루미늄이나 이제품은 스테인리스에 분체도장을 한것이라 튼튼하여 방범 기능을 할 수있다고 합니다. 아마 가격이 170,000원/㎡ 정도인것으로 들었던거 같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방충망의 강도가 좋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방충망 위에 1톤짜리 포그레인을 올려놓아 전시 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자원고갈로 대체자원을 찾고 있는데요. 이에 대응하는 것이 신재생에너지입니다. 특히 신재생 사업중에 태양광사업을 소개하는 기업이 많이 있었습니다. 태양광 발전사업 소개와 그린홈 1.. 더보기
저녁식사를 왕돈까스로 하다 저녁을 돈까스집에서 왕돈까스 메뉴를 선택해서 저녁식사를 맛있게 했다. 저녁식사후 쇼핑을 즐겼다.^^ 메뉴가 나왔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듯 한 그룻이 나왔습니다. 옅은 뺄간색 바탕에 원무늬가 들어간 것인데요. 이것은 항시 우리잠에서 사용하던 그릇과 너무 비슷해서 집에서 돈까스를 먹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식사후에 옆칸에 있는 서점으로 가서 새로 나온 책을 점검해 보고 바로 마트로 향했습니다. 현재 주변중에 가장 큰 마트가 홈플러스이기에 여기서 장을 보기로 하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쇼핑도 같이 했습니다. 더보기
2016년 경향하우징 페어 방문기 ① 2016 경향하우징페어(Kyunghyang Housing Fair 2016)가 2월 24일(수) ~ 2월 28일(일), 5일간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위의 사진은 사전 등록하여 받은 무료 입장권입니다. 저는 25일, 2일차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주말 여가생활이나 노후를 위한 전원주택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목조 전원주택"이 많이 전시 되어있습니다. 안에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전원주택 내부중에는 다른부분보다도 욕실이 눈에 띄었습니다. 편백나무인지 히노끼인지 잘 모르겠지만 맘에 드는 목조로 만든 욕조가 있었습니다. 저기에서 반신욕일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또한 특이하고 색달라 보이는 형태의 맘에 드는 세면대도 보입니다. 세면대의 흰색과 하부의 검정색이 아주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