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산책길에 진달래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밝은 낮에 산책하지 못한 것이 좀 아쉽긴 했지만 예쁘게 핀 꽃을 보니 한결 마음이 정화 되는 듯 했습니다.
다음주에는 꼭 낮에 같은 코스로 산책을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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