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하여 대학 캠퍼스를 구경 갔습니다. 인근에 있는 인하대학교를 갔습니다. 학생들은 벌써 반팔티에 농구, 축구, 족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추위에 떨지 않고 밖으로 나와 뛰어 노는모습이 활기 차고 좋아 보였습니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힐링을 시켜 주는 듯 했습니다.
인하대학교의 상징물인 비룡입니다.
교정내에 조용한 연못위에 운치 있게 자리잡은 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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