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경영자들은 직원들에게 창업가 정신을 불어넣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먼저, "‘창업자 정신’ 채점표 만들기"입니다.
채점표를 만들고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기업의 사명이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가? 기업이 사업현장의 최일선에 집중하고 있는가? 관료주의를 멀리하고 신속함에 초점을 맞추며 개인의 책임감을 요구하는 창업자정신을 직원들이 받아들이는가? 등을 질문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둘째, "신규 창업 기업 중 가장 성공한 경쟁 기업을 벤치마킹 하기"입니다.
새로 떠오르고 있는 경쟁 기업이 신속함과 비용 면에서 우월한가? 그 이유를 찾아내고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것
세째, "관료주의를 항상 조심하기"입니다.
효용가치 측면에서 수명을 다한 관리상의 단계와 절차를 찾아내고 제거해야 합니다.
네째, "경영진을 사무실에서 벗어나게 하기"
사업 현장의 최일선은 성장 침체와 하락에 대한 해결책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큰 곳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경영진이 직접 최일선에 나가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섯째, "창업자와 초창기 경영자들의 교훈과 실행방안을 재검토하기"입니다.
회사가 최상의 상태에 있었을 때가 언제인가? 그 때와 비교했을 때 다시 회복해야 할 교훈과 실행방안은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여섯째, "외부에서 도움 구하기"입니다
은퇴한 창업자에게 도움을 구할 수도 있고 성장 속도가 빠르고 창업자가 이끄는 젊은 기업을 인수하는 방법을 통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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