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인근 공원을 봄나들이 했습니다. 남쪽보다는 벗꽃소식이 늦었지만 이제 벗꽃이 만개하여 마음도 만개 한 듯 했습니다.
무슨 꽃인지 이름은 몰랐지만 너무 아름다워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공원내 연못에 작은 물고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고기들이 자기들에게 먹이를 주는줄 알고 몰려드네요.
벗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이름모를 꽃이 아름다워...
물고기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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