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류는 삼겹살을 메인으로 하여 양파볶음, 당근, 깻잎, 파인애플을 side dish로 준비했습니다.
1인당 rice paper를 5~6장 정도 싸 먹은 듯 합니다. 너무 맛있어 식사 도중에 말수가 적어진 것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월남쌈이 생각날거 같습니다.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대떡 파티날이었습니다 (0) | 2016.04.05 |
---|---|
송도 아구찜 식당 추천합니다 (0) | 2016.04.04 |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0) | 2016.04.01 |
연수구 동춘동 순대국 전문집입니다 (2) | 2016.03.23 |
점심식사로 "황도 바지락 칼국수" 추천합니다 (4) | 2016.03.16 |